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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연이은 '구설수'...이번엔 '기부금 아깝다' 논란
2026년 5월 4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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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을 두고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기부금'이다. 일부 조합원이 기부금 약정 취소를 독려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가 '매칭 그랜트'로 부담하는 돈이 아깝다는 논리다. 삼성전자 노조는 ▲정부 ▲업계 ▲주주에 이어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에 직면한 상태다. 이번 일로 노조의 '사적 이익 극대화' 방침이 수정될지 관심이 모아진다.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디바이스설루션(DS)부문 사내게시판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주도로 '기부금 약정 취소' 움직임이 확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