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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유지', 추가 안건 '불가'"
2026년 5월 7일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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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다. 다수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삼성전자 노조)는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노조)의 전체 조합원 이익 반영 요구를 거부했다.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 부문 및 사업부 배분 주장을 고수했다.7일 삼성전자 노조는 동행노조가 지난 4일 발신한 공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동행노조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중심 노조다. 당초 삼성전자 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공동교섭단을 꾸려 올해 삼성전자 임금협상에 참여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노조와 전삼노가 디바이스설루